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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블루인더스가 생산한 KF94 마스크, 일본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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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인더스 2022.05.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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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 양산 소재 방역 마스크 전문 제조기업 ㈜블루인더스가 생산한 KF94 마스크가 25일 일본 첫 수출길에 올랐다.


이날 블루인더스 공장에서 20피트 컨테이너에 선적한 물량은 5000만원 상당이다.


업체는 앞으로 일본 시장수요를 확인한 후 지속해서 수출 물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내 마스크의 일본 첫 수출은 경상남도 도쿄사무소(소장 민정은)와 경남도 출자기관인 ㈜경남무역의 합작품이다.


경남도 도쿄사무소는 일본에서 한국산 아동용 KF94 마스크가 희소성이 있고 제품 선호도가 높다는 시장성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일본 바이어를 발굴하고, ㈜경남무역과 협력해 계약을 이끌어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도내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공급 과다에 따른 가격 하락 등으로 적자 경영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블루인더스 관계자는 "국내 공급은 물론, 수출까지 염두에 두고 대규모 생산을 구상했으나 판로 확보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경남도의 지원으로 일본 수출 판로가 확보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남무역은 그동안 도내 농수산물 위주로 수출을 지원했으나, 이번 마스크 수출을 계기로 공산품 분야로 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경남도 성흥택 중소벤처기업과장은 "경남도 해외사무소는 일본 도쿄, 미국 LA, 중국 산둥·상하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호찌민 등 5개 국가에 6개소를 두고 있다"면서 "도내 수출기업 중 코로나19로 해외 진출이나 교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서는 경남도 해외사무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